아! 노무현 잡담

대전 시청 뒤켠에 마련된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.
돌아가신 지 몇일이 지나서라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잠시라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꾸준히 사람들이 모여들더군요.
라디오에서, 티비에서, 그리고 인터넷에서 고인의 모습을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 지는것은 나로서는 너무나 분하기도 하고, 고인으로서는 너무나 불행하기도 하여서 일것입니다.
뭔가 할말은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너무 형식적일것 같아 더 이상 쓰지를 못하겠네요.
2009년 5월 23일은 정말 뼛속깊이 새겨놓아야 할 그런 날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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